▲뉴욕증시, 변덕스러운 관세·AI 파괴론에 '휘청'…하락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1% 넘게 떨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말 간 글로벌 관세(worldwide tariff)를 15%로 기습 인상하면서 투자자들은 변덕스러운 무역 정책에 피로감을 느꼈다. 인공지능(AI)이 소프트웨어 업종을 잠식할 것이라는 공포는 이날도 주가에 타격을 줬다. 이날은 보안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뉴욕환시] 달러 이틀째↓…무역 불확실성 속 미 국채금리 하락 연동
- 미국 달러화 가치가 소폭 하락했다. 달러는 미국 무역정책 불확실성 속 안전자산 선호에 따른 미 국채 금리 하락과 맞물려 약세 압력을 받았다. 달러는 안전자산으로서 가치가 퇴색했다는 평가도 나왔다.
▲[뉴욕증시-1보] 변덕스러운 관세에 피로감…하락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1% 넘게 떨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말 간 글로벌 관세(worldwide tariff)를 15%로 기습 인상하면서 투자자들은 변덕스러운 무역 정책에 피로감을 느꼈다. 인공지능(AI)이 소프트웨어 업종을 잠식할 것이라는 공포는 이날도 주가에 타격을 줬다. 이날은 보안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뉴욕유가] 미군 수뇌부, 이란 공습에 우려 드러내…WTI 약보합 지속
- 뉴욕 유가가 약보합으로 마무리했다. 미국과 이란이 핵 협상을 이어가는 가운데 미군 내부에서 이란 공습에 대한 회의론이 나왔다는 소식은 군사적 긴장을 낮추면서 유가에 하방 압력을 줬다. 2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0.17달러(0.26%) 하락한 배럴당 66.31달러에 거래됐다.
▲무디스 "빅테크, AI 관련 부채 대규모 은폐 가능…회계 허점 이용"
- 미국 빅테크들이 미국 회계 기준의 허점을 이용해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와 관련한 잠재 부채를 수백억달러 규모로 은폐할 수 있다고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경고했다.
▲라가르드 "통화정책, 좋은 위치에 있다고 매우 강하게 믿어"
-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23일(현지시간) 통화정책을 두고 "좋은 위치에 있다고 매우 강하게 믿는다"고 평가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이날 워싱턴 D.C.에서 열린 전미실물경제협회(NABE) 경제정책 콘퍼런스에서 이렇게 말하며 "우리는 매 단계, 내가 지금 그렇게 규정하고 있는 그 '좋은 위치'에 있는지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이는 결과적으로 우리가 기민해야 하며, 어떤 조치가 필요한지를 판단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달러-원, 미 국채금리 하락發 달러 약세에 하락폭 확대…1,442.90원 마감
-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하락 폭을 소폭 확대하며 1,443원 근처에서 마감했다. 미국의 무역정책 불확실성은 안전자산 심리를 자극했고, 미 국채 금리 하락과 맞물려 달러가 약세 압력을 받은 영향이다. 24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3.70원 내린 1,442.90원에 거래를 마쳤다.
▲美 소프트웨어 ETF, AI 파괴론에 52주 최저가…"자금조달도 막혀"
-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소프트웨어 산업에 파괴적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는 우려로 미국 증시에 상장된 소프트웨어 상장지수펀드(ETF)가 52주 최저가까지 밀려났다.
▲前 BOJ 위원 "엔 움직임 따라 3월에 금리 인상할 가능성도"
- 전 일본은행(BOJ)의 정책심의위원인 사쿠라이 마코토는 23일(현지시간) "4월까지 기다리는 게 더 합리적일 수 있지만, 엔 움직임에 따라 3월에 정책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사쿠라이 전 위원은 이날 공개된 한 외신과 인터뷰에서 "환율 개입은 엔 매도 압력을 억제하는 데 일시적인 효과만 있을 뿐"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 인터뷰는 지난 20일 진행됐다. 그는 "엔 약세에 대응하는 최선의 방법은 BOJ가 금리를 인상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U 의회, 美 무역협정 비준 보류…상호관세 무효 여파
- 유럽연합(EU)이 상호관세가 무효로 되자 미국과 체결하려던 무역협정에 대한 비준을 보류하기로 했다. 베른트 랑게 유럽의회 국제무역위원장은 23일(현지시간) 성명에서 "내일 예정된 위원회 표결은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을 것이며, 보고관(각 정치그룹 대표들)은 다음 주에 상황을 재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랑게 위원장은 "2026년 2월 20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국제경제비상권한법(IEEPA)의 사용에 대해 내린 판결은 명확하고 단호하다. 그 함의는 무시될 수 없으며, 통상적인 업무를 계속하는 것은 선택지가 아니다"고 평가했다.
▲美 강타한 눈폭풍에 여행주 낙폭 확대…델타항공 4.2%↓
- 미국 동부 지역을 강타한 눈 폭풍으로 항공편이 대거 결항되면서 뉴욕 증시에서 항공주와 여행주가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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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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