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24일 일본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관세 불확실성에 혼조세로 출발했다.
오전 9시 29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90.66포인트(0.34%) 오른 57,016.36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8.01포인트(0.21%) 하락한 3,800.47을 나타냈다.
전날(현지시간) 미국의 3대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하면서 1% 이상 동반 하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주말 글로벌 관세(worldwide tariff)를 15%로 기습 인상하겠다고 발표해 시장의 불안을 키웠다.
다만 일본 증시에서 추가적인 하방 압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확장적 재정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주요 종목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를 뒷받침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한편,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1% 오른 154.716엔에 거래됐다.
jepark2@yna.co.kr
박지은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