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한미사이언스[008930] 지분 6.45%를 장외 매수했다. 신 회장과 한양정밀이 보유한 한미사이언스 지분은 30%에 달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13일 441만주(6.45%)를 주당 4만8천469원에 추가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신 회장은 차입을 통해 한미사이언스 지분 매수에 2천137억 원을 투입했다.
이번 지분 취득으로 신 회장이 보유한 한미사이언스 지분율은 30%에 달한다. 신 회장은 22.88%, 한양정밀이 6.95%의 지분을 보유해 지분율이 29.83%로 늘어났다.
이번 지분 매수는 신 회장과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와의 갈등이 본격화된 시점에서 이뤄져 이목이 집중됐다.
박 대표는 원료 조달, 성비위 사건을 일으킨 임원 처분 등과 관련해 신 회장이 과도하게 경영에 개입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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