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24일 휴장 후 재개장한 중국 증시에서 주요 주가지수들은 1% 안팎으로 상승 출발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분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31.14포인트(0.77%) 오른 4,113.49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선전종합지수는 전장보다 30.03포인트(1.12%) 상승한 2,710.42를 기록했다.
지난 16일부터 춘제로 문을 닫았던 중국 금융시장은 이날 재개장하며 그간의 증시 재료를 소화하고 있다.
휴장 기간이었던 지난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가 위법이라는 판결이 재개장 후 증시 변동성을 키울 가능성이 있다.
관세 정책 불확실성에 더해 인공지능(AI)이 일부 산업을 대체할 것이란 공포, 엔비디아 실적 공개, 딥시크의 신모델 출시 등 역시 증시 변동의 재료가 될 수 있다.
한편, 중국 인민은행(PBOC)은 이날 사실상 기준금리로 취급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동결했다. PBOC는 1년물을 3.0%로, 5년물을 3.5%로 유지하겠다고 발표했다.
jepark2@yna.co.kr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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