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롯데웰푸드[280360]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24일 "급변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조직 구조 효율화에 나선다"며 "이를 위해 일부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4월에도 롯데웰푸드는 희망퇴직을 단행했다.
희망퇴직 대상은 45세 이상(1981년 이전 출생자), 근속 10년 이상 임직원이다.
롯데웰푸드는 "희망퇴직을 선택한 인원들이 안정적으로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법정 퇴직금 외에도 근속 10년 이상~15년 미만 임직원에게는 기준급여 18개월 치를, 15년 이상은 기준급여 24개월 치를 지급하기로 했다. 추가로 재취업 지원금 1천만 원과 대학생 학자금을 1명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조직 효율화와 함께 메가 브랜드 육성, 글로벌 공략 강화 등 미래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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