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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3년·10년 모두 보합…방향성 없는 美 국채

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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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미국 국채가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은 가운데 보합세를 나타냈다.

25일 서울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전일 주간 거래 종가와 같은 105.14에 마감됐다. 외국인은 17계약 순매도했고, 개인은 17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111.55에 마감됐다. 역시 전일 주간 거래 종가 대비 변동이 없었다. 외국인은 11계약 순매도했고, 개인은 11계약 순매수했다.

3년물 거래량은 전 거래일 54계약에서 113계약으로 늘었다. 10년물 거래량은 34계약으로 44계약으로 증가했다.

10년 국채선물 야간 거래 흐름.

출처: 연합인포맥스.

한편 한국시간으로 오전 6시 25분께 미국 국채 금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뉴욕시장 마감 가격 대비 0.20bp, 2년물 금리는 2.30bp 각각 상승했다. 30년물 금리는 1.90bp 낮아졌다.

10년물 금리의 일중 고점과 저점의 차이가 3bp가 안 될 정도로 전반적인 움직임은 잠잠한 편이었다. 미 국채시장의 기대 인플레이션(BEI)은 국제유가 하락 속에 내림세를 나타냈다.

콘퍼런스보드(CB)에 따르면 미국의 2월 소비자신뢰지수는 91.2로 전월 대비 2.2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 예상치(87.0)를 웃돈 결과로, 1월 수치는 기존 84.5에서 89.0으로 크게 상향 조정됐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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