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업무지원 태스크포스(TF)는 지난해 12월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기획재정부(현 재정경제부)에 마련된 조직이다.
수급 쏠림으로 달러-원 환율이 고공행진하자 수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출범했다.
주로 수출기업의 환전과 해외 투자 현황 등을 모니터링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환전 인센티브나 정책 금융 혜택 등을 제공하는 데 반영할 기초 조사 성격의 업무로도 평가된다.
이형일 재경부 1차관은 작년 말 주재한 '주요 수출기업 간담회'에서 외화업무지원 TF를 소개하면서 자료 협조 등 긴밀하게 협력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당시 이 차관은 간담회에 참석한 수출기업 관계자들에게 "최근 원화 변동성 확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환 헤지 확대 등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간담회 참석 기업들은 "외환시장 안정이 원활한 기업 활동을 위해 중요하다"며 정부 요청에 협력하겠다고 했다. (경제부 신윤우 기자)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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