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핀테크 스타트업인 스트라이프가 페이팔(NAS:PYPL) 인수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페이팔 주가가 급등했다.
2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스트라이프는 페이팔의 사업 전체 또는 일부 부문의 인수를 고려하고 있고, 현재 논의는 초기 단계로 전해졌다.
금융 결제 업체인 페이팔은 최근 경쟁 심화 속에 성장세가 둔화했고, 올해 들어 주가가 19% 넘게 급락했다.
스트라이프는 전일 직원과 주주를 대상으로 한 주식 매각을 통해 기업 가치가 1천590억 달러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년 전 915억 달러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로, 스트라이프는 자사 제품 라인의 연간 매출이 올해 10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페이팔 주가는 관련 소식에 6.7% 오른 주당 47.02달러에 이날 거래를 마감했다.
ywkwon@yna.co.kr
권용욱
ywkwo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