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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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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마운트, 워너브로스 인수가 '주당 30→31달러'로 상향…판 뒤집나

-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워너브러더스) 이사회는 24일(현지시간) 파라마운드 스카이댄스가 주당 인수가를 기존 30달러에서 31달러로 상향 조정해 제안했다고 밝혔다. 워너브러더스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이러한 계약이 넷플릭스와 체결한 기존 계약보다 '우월한 제안'(company superior proposal)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파라마운트는 또 규제 당국으로부터 합병 승인을 받지 못할 경우 70억달러의 계약 파기 수수료를 지불하겠다고 했다. 또 워너브러더스가 넷플릭스와 계약을 파기할 경우 부담해야 하는 28억달러의 위약금도 대신 낸다.

▲뉴욕증시, 병 주고 약 주는 앤트로픽…반등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반등했다. 최근 기술 산업의 '공공의 적'이 된 앤트로픽이 일부 기술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발표하면서 인공지능(AI)과의 공존 기대감이 주가를 띄웠다. 24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70.44포인트(0.76%) 오른 49,174.50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환시] 달러 사흘만에↑…엔, 금리 인상 기대 후퇴에 급락

- 미국 달러화 가치가 3거래일 만에 상승했다. 달러는 미국의 10% 글로벌 관세 부과에 따른 큰 반응은 보이지 않고 주로 엔 약세와 맞물려 움직였다. 엔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일본은행(BOJ)의 정책 금리 인상에 난색을 보였다는 소식에 급락했다.

▲보스턴 연은 총재 "최근 관세 변화, 경제 전망에 변화 주진 않아"

- 최근의 관세 변화는 경제 전망에 특별한 변화를 주지는 않았다고 수전 콜린스 미국 보스턴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말했다.

▲[뉴욕증시-1보] 병주고 약주는 앤트로픽…반등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반등했다. 최근 기술 산업의 '공공의 적'이 된 앤트로픽이 일부 기술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발표하면서 인공지능(AI)과의 공존 기대감이 주가를 띄웠다. 24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70.44포인트(0.76%) 오른 49,174.50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유가] 이란, 핵 협상 두고 "합의 가시권"…WTI 1%↓

- 뉴욕 유가가 약세를 이어갔다. 이란이 미국과의 핵 협상에서 뚜렷한 진척이 있다고 발표하면서 유가에 반영된 중동 위험 프리미엄이 희석됐다. 24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0.68달러(1.03%) 하락한 배럴당 65.63달러에 거래됐다.

▲이란 외무 "전례 없는 합의 타결할 역사적 기회…가시권에 있어"

-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은 24일(현지시간) 미국과의 핵 협상을 두고 "합의가 가시권에 있다(A deal is within reach)"고 평가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에서 오는 2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미국 측과 만난다는 점을 환기하며 "우리는 상호 우려를 해소하고 상호 이익을 달성하는 전례 없는 합의를 타결할 역사적 기회를 가지고 있다"면서 이렇게 평가했다. 그는 "우리는 용기를 가지고 우리의 주권을 지키기 위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을 것임을 입증했다"면서 "우리는 이와 같은 용기를 협상 테이블에도 가져갈 것이며, 모든 이견에 대해 평화적 해결을 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BOE 총재, 3월 금리인하 가능성 묻자 "진정으로 열린 질문"

-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 은행(BOE)의 앤드루 베일리 총재는 25일(현지시간) 오는 3월 정책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해 "현재로서는 그것은 진정으로 열린 질문(open question)"이라고 밝혔다.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베일리 총재는 이날 의회 재무위원회에 출석해 3월 금리 인하에 대해 추가적인 증거가 필요하다면서 "지켜봐야 한다. 현재로서는 다음 회의까지 시간이 조금 남았다"면서 이렇게 답했다. 진정으로 열린 질문이라는 답변은 아직 정책 방향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달러-원, '엔 약세 일부 되돌림' 연동 상승폭 축소…1,441원 마감

-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상승 폭을 줄이며 1,441원에 마감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일본은행(BOJ)의 정책 금리 인상에 난색을 보였다는 소식으로 급락했던 엔화가 일정 부분 회복하자, 원화도 이에 연동하는 모습이다. 25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00원 오른 1,44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美 12월 도매재고 전월비 0.2%↑…완만한 상승세

- 미국의 작년 12월 도매재고가 직전월 대비 소폭 증가하며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쿡 연준 이사 "AI發 실업 대응 통화정책, 인플레 압력 동반할 수도"

- 리사 쿡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이사는 24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으로 발생한 실업 국면을 완화하기 위해 통상적인 수요 측 통화정책을 사용할 경우, 인플레이션 압력을 동시에 높이지 않고서는 효과를 거두지 못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쿡 이사는 이날 워싱턴 D.C에서 열린 전미실물경제협회(NABE) 정책 콘퍼런스에서 이렇게 말하며 "생산성 붐 하에서는 실업률 상승이 반드시 노동시장 내 유휴 생산력(slack) 증가를 의미하지 않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만약 인공지능(AI)이 계속해서 생산성을 올린다면, 노동시장 내 이동(churn)이 실업 증가로 이어지더라도, 경제 성장은 견조하게 유지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2월 소비신뢰지수 91.2…개선세로 돌아서

- 2월 미국 소비자의 경기 자신감이 직전월과 비교해 상승세로 돌아섰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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