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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금융소비자 보호 위해 지에이코리아와 '맞손'

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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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KB손해보험이 국내 최대 법인보험대리점(GA)인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손을 잡았다.

KB손보는 전국 약 1만7천여명의 설계사를 보유한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판매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감소를 위한 내부통제 및 자율업무 점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원 처리 및 예방 활동 ▲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 체계 고도화 등에 있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단순 상품 판매 협력을 넘어, 현장의 불건전 영업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무 중심의 자율 점검 시스템도 마련한다.

오병주 KB손보 GA영업부문장은 "보험 영업 현장에서 금융소비자 보호 가치를 확립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지에이코리아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투명하고 건강한 보험 시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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