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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글로벌 데이터 박차…뉴욕 타임스퀘어 광고

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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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스닥과 파트너십 강화로 실시간 고품질 데이터 제공

※사진설명:24일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 전광판 광고영상.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한국을 대표하는 금융·경제 매체 연합인포맥스(대표이사 사장: 황정욱)가 나스닥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글로벌 데이터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한다.

24일(미국 동부시간) 오전 세계 금융의 중심지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 대형 옥외 전광판에는 'Yonhap Infomax: Leading Korea's Global Investments. A New Horizon Begins with Nasdaq'(연합인포맥스: 대한민국의 글로벌 투자를 선도합니다. 나스닥과 함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갑니다)라는 문구가 게시됐다.

해당 전광판은 나스닥이 운영하는 '마켓 사이트'(Nasdaq MarketSite)로, 광고는 한글과 영어로 동시 송출됐다.

나스닥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최고 수준의 금융 데이터를 제공해온 연합인포맥스는 이를 계기로 나스닥과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보다 폭넓은 데이터 확보를 통해서 국내 투자자들의 투자가이드 역할을 확대할 방침이다.

더불어 미국을 비롯한 각국 금융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달해 투자자들의 편의성을 제고하는 한편, 다양한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연합인포맥스가 서비스하는 대표적인 나스닥 데이터 상품으로는 브루스(Bruce) ATS, 나스닥 토탈뷰(Nasdaq TotalView), 나스닥 베이직(Nasdaq Basic) 등이 있다.

브루스 ATS는 나스닥이 전략적으로 투자한 대체거래소로, 연합인포맥스는 이를 통해 한국 기준 낮 시간대에도 미국 주식 실시간 거래가 가능하도록 주간거래(Day Session)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 투자자를 위한 나스닥 토탈뷰는 나스닥시장 내 모든 가격 수준에서 발생하는 개별 호가와 잔량을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고성능 데이터 상품이다. 시장의 전체 유동성과 수급 상황을 세밀하게 파악할 수 있어 정밀한 투자 전략 수립에 필수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나스닥 베이직은 미국 상장 주식 전 종목에 대한 실시간 시세 및 체결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표준 데이터 솔루션이다.

황정욱 연합인포맥스 대표이사는 "이번 타임스퀘어 광고는 나스닥과의 파트너십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며 "전광판에 새겨진 슬로건처럼 나스닥과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투자자들의 글로벌 투자 지평을 넓히는 데 주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브루스 ATS와 나스닥 토탈뷰 등을 통해 고품질의 신뢰도 높은 금융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최적의 투자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설명:24일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 전광판 광고영상.

jwchoi@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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