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청와대가 민정수석실 산하에 국민안전비서관을 신설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5일 서면브리핑에서 "국민 생활과 안전을 침해하는 다양한 범죄와 위협에 대해 국가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국민안전비서관은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국민안전비서관은 범죄예방과 공공안전정책을 총괄 조정하는 컨트롤타워"라며 "국민안전 정책 점검 및 법·제도 개선, 범죄·사고 대책의 체계적인 관리 및 공공안전·범죄 실태를 종합 분석하여 민생침해 요인을 예방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는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 '기본이 튼튼한 사회' 실현을 위해 국민 일상을 위협하는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촬영 김도훈] 2025.12.29
jsjeong@yna.co.kr
정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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