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제주항공[089590]이 하계 스케줄이 시작되는 오는 3월 29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을 하루 왕복 4회 증편 운항한다고 25일 밝혔다.
김포~제주 노선을 증편하면 하루 최대 왕복 26회로, 같은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사 중 가장 많은 운항 횟수다.
제주항공은 이번 증편으로 김포~제주 노선에 하루 1천500여 석이 추가로 늘어나고, 1시간에 2회 운항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 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김포~제주 노선에서 제주항공을 이용한 탑승객은 총 251만4천500명이다.
노선에서 제주항공이 차지하는 비중은 16.9%로, 저비용항공사(LCC) 중에서는 가장 컸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제주도민과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이 원하는 시간에 보다 편리하게 제주와 김포를 오갈 수 있도록 하늘길을 지속해 확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정적인 운항을 이어가고,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제주항공]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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