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홈플러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홈플러스가 현재 진행 중인 구조혁신안을 마무리하기 위해 회생절차 연장이 필요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홈플러스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법원에 제출한 회생계획안 상 구조혁신 계획들을 차질 없이 실행 중에 있다"며 "그 결과 비용절감 및 사업성 개선도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홈플러스는 인력효율화로 직원 수가 회생절차 개시 전 지난해 2월 1만9천924명에서 올해 4월 기준 1만6천450명으로 3천474명(17.4%) 감소했다며, 이에 따라 약 1천600억 원의 인건비 절감이 기대된다고 했다.
총 41개 정리 대상 점포 중 연내 19개 점포를 영업종료할 계획이라 이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는 1천억 원이 넘는다고 주장했다.
주주사인 MBK파트너스는 관리인 변경 시 긴급운영자금(DIP) 1천억 원 우선 집행도 가능하다는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는 회사 정상화 방안을 마무리 짓기 위해 '국회 홈플러스 사태 정상화를 위한 TF'와 긴밀한 협의를 진행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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