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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회사채 수요예측서 우호적 투심 '흥행'…세아홀딩스도 완판

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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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조 단위 자금 모아…동아쏘시오홀딩스도 목표 달성

LS전선 CI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A급' LS전선, 세아홀딩스[058650], 동아쏘시오홀딩스[000640], 한화[000880] 등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넉넉한 수요를 확보하며 '언더 금리'를 기록했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S전선이 이날 900억원을 목표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8배가 넘는 자금을 확보했다.

LS전선은 2년물 400억원에 3천500억원, 3년물 500억원에 4천200억원이 참여했다.

가산 금리는 신고 기준 2년물 마이너스(-) 14bp, 3년물 -15bp를 기록했다. 희망 금리 밴드는 개별 민평금리에 ±30bp를 가산한 수준에서 제시됐다.

LS전선의 신용등급은 'A+(안정적)'이다. 국내 대표적인 전력 케이블, 해저 케이블 제조 기업으로 LS[006260]의 자회사다.

인공지능(AI)발 '전력 슈퍼 사이클'에 힘입어 이번 수요예측에서 우호적인 투자 심리를 확인했다.

LS전선의 이번 조달 자금은 기발행 회사채 상환에 사용될 예정이다.

세아홀딩스 로고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같은 날 진행된 세아홀딩스 수요예측도 호조를 보였다. 2년물 300억원에 1천400억원, 3년물 300억원에 1천920억원이 참여했다.

가산 금리는 신고 기준 2년물 -12bp, 3년물 -11bp를 나타냈다. 희망 금리 밴드는 개별 민평금리에 ±30bp를 가산한 수준에서 제시됐다.

세아홀딩스의 신용등급은 'A0(안정적)'이다.

이번에 조달된 자금은 만기 도래 채권 상환에 사용될 계획이다.

[출처: 한화 홈페이지]

한화 회사채 수요예측은 조 단위 자금을 모았다. 신용등급은 'A+(안정적)'이다.

2년물 600억원에 5천80억원, 3년물 900억원에 6천560억원이 참여했다.

가산 금리는 신고 기준 2년물 -11bp, 3년물 -13bp를 기록했다. 희망 금리 밴드는 개별 민평금리에 ±30bp를 가산한 수준에서 제시됐다.

한화의 조달 자금은 공모채를 포함한 채무 상환 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A0(안정적)' 신용등급의 동아쏘시오홀딩스 수요예측에는 2년물 200억원에 650억원, 3년물 200억원에 1천150억원이 참여했다.

가산 금리는 신고 기준 2년물 -18bp, 3년물 -31bp를 나타냈다. 희망 금리 밴드는 개별 민평금리에 ±30bp를 가산한 수준이었다.

조달 자금은 공모채 상환에 쓰일 계획이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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