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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올해 주총 통해 '車 대여사업' 사업목적 추가

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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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현대차[005380]가 올해 주주총회를 통해 사업목적을 추가하는 정관변경을 안건으로 상정한다.

현대차는 내달 26일 열릴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 제2조 사업목적에 자동차 대여사업을 넣을 예정이라고 25일 공시했다. 자동차 대여사업 신규 진출을 고려해 정관을 바꾸기로 했다.

이외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에 주주를 포함하고 사외이사를 독립이사로 명칭을 변경하는 안건도 들어간다.

이번 주총에서 임기가 만료되는 호세 무뇨스 대표이사 사장과 이승조 부사장(재경본부장)은 재선임한다. 작년 임원인사를 통해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및 안전보건최고책임자(CSO)는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호세 무뇨스 사장의 깊이 있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현대차가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외국인으로서 사회문화적 판단에 대해 객관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등 이사회의 국적 다양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승조 부사장에 대해서는 뛰어난 분석력과 재무 분야의 전문성을 갖췄다고 덧붙였다.

사외이사 재선임 안건에는 장승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최윤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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