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스타트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유로존의 지난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확정치가 예비치에 부합했다.
25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 당국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1월 CPI 확정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올랐다. 예비치(1.7%)와 시장 전망치(1.7%)에 부합하는 수치다.
전월치인 지난해 12월(2.0%)과 비교하면 하락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 에너지, 주류, 담배를 제외해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의 상승률은 2.2%로 나타났다. 이 또한 예비치에 부합했다.
서비스 물가의 상승폭은 3.2%로 나타났고, 식품, 주류 및 담배는 2.7% 올랐다.
한편 HICP에 지난 4일부터 여러 방법론적 변경이 적용되면서 복권 및 도박은 오락, 스포츠 및 문화 부문 내 오락 서비스의 일부로 HICP에 포함됐으며 지수 기준연도도 2025=100으로 수정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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