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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금융용어] 채권 버터플라이 전략

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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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터플라이 전략은 구간별로 금리의 변화 폭이 다를 것으로 예상될 때 사용하는 채권 트레이딩 전략이다.

통상 버터플라이 스프레드는 중기물 금리의 두 배에서 중기물 대비 짧은 구간과 긴 구간 금리를 뺀 수치를(2M-S-L) 나타낸다.

일례로 10년물 금리의 두 배에서 국고채 3년과 30년 금리를 뺀 값을 버터플라이 스프레드로 볼 수 있다.

10년물 금리가 글로벌 채권시장 분위기에 연동해 크게 치솟고, 3년과 30년은 그대로일 경우 버터플라이 스프레드는 확대된다.

10년물 대비 국고채 3년과 30년물이 더 하락하는 경우에도 버터플라이 스프레드는 커진다.

10년물 대신 5년물 금리의 두배를 곱한 값에서 국고채 3년과 10년 금리를 빼서 해당 수치를 구하기도 한다.

이 경우 세 구간 증 가운데 위치한 구간을 매도하고, 다른 두 구간을 매수하는 형태의 트레이딩으로 수익을 거둘 수 있다. (노현우 경제부 기자)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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