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우리금융, 전북금융중심지 조성 동참…인력 300명까지 늘린다

26.02.26.
읽는시간 0

※우리금융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원 기자 = 우리금융그룹이 전북특별자치도의 금융중심지 도약을 위해 자산운용·은행·보험 등 주요 계열사를 중심으로 금융인프라를 구축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현재 국민연금공단 주거래은행인 우리은행 등 전주지역 근무인력 200여명을 향후 우리자산운용 등 계열사 추가 진출을 통해 총 300명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자본시장부문 핵심 계열사인 우리자산운용 전주사무소를 개설하고, 현지 마케터 등을 채용해 국민연금공단과의 커뮤니케이션과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하기로 했다.

전북지역 대학생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도 운영해 자본시장 관련 직무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북지역에 13개의 점포를 운영 중인 우리은행은 기업금융 특화채널'전북BIZ프라임센터'를 신설해 전북지역 첨단전략산업과 관련 밸류체인의 성장발전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중소기업 특화점포인'BIZ프라임센터'는 우리은행 생산적 금융의 핵심 거점으로서, 투·융자와 경영컨설팅을 결합한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험부문 계열사인 동양생명·ABL생명은 전속설계사 중심으로 현지인력 채용을 확대해 지역 밀착형 마케팅을 강화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채권관리 전문 계열사인 우리신용정보는 전주영업소를 신설해 전주 소재 우리은행·우리금융캐피탈 등 계열사를 비롯한 지역내 금융회사의 채권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세계 3대 연기금인 국민연금공단 소재지 전주에 자본시장 거점을 확보하는 것은 우리금융의 자본시장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jwon@yna.co.kr

정원

정원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