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25일 뉴욕증권거래소(NYSE) 스크린에 표출된 '연합인포맥스' 로고와 환영 문구.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금융·경제 매체 연합인포맥스(사장:황정욱)가 글로벌 금융시장의 심장부로 통하는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등장했다.
25일(미국 동부시간) NYSE 객장에 설치된 중앙 스크린과 6개 대형 전광판에는 "Welcome to the NYSE, YONHAP INFOMAX"(NYSE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연합인포맥스) 문구가 약 40여분간 표출됐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중심인 월가에서 대한민국의 금융정보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이번 로고와 문구 표출은 황정욱 사장의 NYSE 객장 방문 일정에 맞춰 진행됐다.
연합인포맥스와 NYSE 양사는 글로벌 금융환경이 급속히 변화하는 상황을 고려해 데이터·시장정보 분야에서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연합인포맥스는 미국 시장 데이터 인프라 확장과 24시간 거래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현지 금융사들과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의 중심에 로고가 걸린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월가 현지와의 긴밀한 소통으로 한국 투자자에게 가치 있는 금융 데이터를 제공하고, 한국 금융정보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25일 뉴욕증권거래소(NYSE) 스크린에 표출된 '연합인포맥스' 로고와 환영 문구.
jwchoi@yna.co.kr
이민재
m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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