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셀트리온 "美 관세 이슈, 어떤 방향에도 사업운영 차질 없어"

26.02.26.
읽는시간 0

셀트리온

[출처: 셀트리온]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셀트리온[068270]이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 등 어떠한 관세 정책 변동에도 차질 없는 구조적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26일 홈페이지 공지글을 통해 "당사는 향후 미국 관세 이슈가 어떠한 방향으로 정리되더라도 사업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조치를 완료했다"고 강조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인수한 미국 브랜치버그 공장 점검 및 가동 준비를 마치고 이달부터 전 라인에서 일라이 릴리 위탁생산(CMO) 제품 생산을 본격 시작하고, 셀트리온 자체 제품 생산을 위한 밸리데이션(Validation)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현지 생산과 직접 판매망을 연계해 빠른 시일 내에 미국 시장에 현지 생산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현지 생산 제품이 출하되기 전까지 단기적으로는 이미 미국 내 입고된 2년 치의 공급 물량을 통해 관세 영향 없이 판매를 지속한다.

중장기적으로는 브랜치버그 생산 시설에서 직접 제품을 공급해 관세 문제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생산-판매 시스템을 가동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sijung@yna.co.kr

정수인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