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7만 가구 분양 예정
(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다음 달 서울에서 9천 가구 이상에 달하는 올해 최대 규모의 아파트 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2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다음 달 전국에서는 47개 단지, 총 3만7천381가구가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서울의 경우 9개 단지, 9천25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올해 가장 많은 물량이다.
서울에는 영등포구 신길동 '더샵신길센트럴시티(2천54가구)' 등이 예정돼 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는 29개 단지, 총 2만4천218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경기지역은 GTX 신설과 신분당선 연장 등 교통망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지방에서는 충남 4천853가구, 부산 2천616가구, 경남 2천94가구, 전남 1천365가구, 충북 1천351가구가 공급에 나선다
부동산R114는 "올해는 우수 입지의 민간아파트 공급이 활발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음 달 중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2026년 주택 공급계획이 공시될 예정이어서 공공분양 아파트를 노리는 수요자들의 청약시장 관심 또한 높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출처:부동산R114]
msbyun@yna.co.kr
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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