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황남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대통령 취임 이래 가장 높은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3~25일 만 18세 이상 1천2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4%p 상승한 67%로 나타났다.
이는 이 대통령 취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부정 평가는 25%로 지난 조사보다 5%p 줄었다.
국정운영 방향성 조사에선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이 '올바른 방향'이라는 응답이 64%였다.
'잘못된 방향'이라는 응답은 29%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17%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4%p 올랐고, 국민의힘은 5%p 급락했다.
이어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이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26%였다.
국정 비전 및 가치 실현에 대한 긍정적 평가는 '우리나라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63%), '민주주의가 발전하고 있다'(60%), '공정과 상식의 가치가 잘 실현되고 있다'(60%), '한반도가 평화롭고 안전해지고 있다'(56%), '경제가 안정되고 좋아지고 있다'(55%)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4.9%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25 superdoo82@yna.co.kr
nkhwang@yna.co.kr
황남경
nkhwang@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