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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영입 격화…오픈AI, 메타서 AI 책임자 영입

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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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인공지능(AI) 업계의 인재 영입 전쟁이 격화하고 있다.

미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은 25일(현지시간) 오픈AI가 최근 메타의 저명한 인공지능(AI) 리더 루오밍 팡을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팡은 메타의 차세대 AI 모델을 개발하는 슈퍼인텔리전스 랩에서 AI 인프라를 총괄했으며 오픈AI로부터 수개월간 집요하게 영입 제안을 받은 끝에 지난주 메타를 떠났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팡은 지난해 메타에 합류해 수년에 걸쳐 2억달러가 넘는 보상 패키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메타에 몸담기 전에는 애플의 AI 모델 책임자로 일하면서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고 기기에서 직접 작동할 수 있는 AI 모델을 설계해 개인정보 보호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다.

빅테크들은 차세대 AI를 주도하고자 공격적인 채용을 통해 인재 영입에 나서고 있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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