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26일 하락했다.
중단기보다 장기 금리가 더 내려 수익률곡선은 완만해졌다.(커브 플래트닝)
이날 열린 금융통화위원회가 도비시하게 해석되고, 전일 정부가 1분기 공사채 발행을 축소한 데 따른 영향이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1년 IRS는 이날 오후 4시15분 현재 전일 대비 3.50bp 내린 2.8850%를 나타냈다.
3년은 6.75bp 하락했고, 5년과 10년은 각각 7.50bp와 8.50bp 내렸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오전에는 최근 결대로 외국인의 비드(매도)가 많았다"며 "다만 오후부터 금통위를 확인한 후 10년 구간으로 외국인 투자자의 리시브(매수)가 강하게 들어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 영향에 수익률곡선도 오전에는 가팔랐다가 금통위 이후인 오후부터 완만해졌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CRS(SOFR) 금리도 하락했다.
1년은 2.00bp 내렸고 3년은 3.50bp 하락했다. 5년과 10년은 5.00bp씩 내렸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1년 구간이 3.50bp, 5년 구간이 7.50bp 확대됐다.
연합인포맥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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