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런던장에서 1,420원대 후반으로 낙폭을 축소했다.
26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5시11분 현재 전장대비 0.70원 하락한 1,428.70원에 거래됐다.
이날 정규장에서 달러-원은 월말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대량 발생하면서 한때 1,420원선을 밑돌았다.
다만, 외국인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주식을 2조원 넘게 순매도하면서 커스터디 달러 매수세가 하단을 지지했다.
오후 들어 1,431.00원에 상단을 확인한 달러-원은 다시 내림세로 돌아선 뒤 1,425.80원에 정규장을 마쳤다.
장 마감 이후에는 글로벌 달러가 고개를 들면서 하락분을 재차 반납했다.
런던장 시간대에는 상단을 눌러줄 네고 물량이 부족한 가운데 달러화의 반등세를 따라 상승 전환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이날 밤에는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와 2월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제조업지수가 발표된다.
같은 시각 달러 인덱스는 97.68대에서 약보합을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156.10엔, 유로-달러 환율은 1.18076달러였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8368위안으로 내렸다.
jykim2@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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