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유상증자 대금+재무구조 개선 목적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SK㈜[034730]가 SK바이오팜[326030] 주식을 처분해 1조원 넘는 현금을 마련한다.
SK㈜는 26일 SK바이오팜 주식 13.94%를 한국투자증권 등 5개사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SK㈜의 기존 지분율은 64.10%다.
주당 11만4천500원으로, 총 1조2천500억원 규모다.
동시에 SK㈜는 주식 인수자들과 3년간 유효한 주가수익스왑(PRS) 계약을 체결했다. 정산 시점에 증권사가 매각한 금액과 기준 가격의 차액을 정산하게 된다. SK바이오팜 주가가 오르면 SK㈜가 차액을 수령한다.
SK㈜는 투자 재원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SK㈜는 SKC[011790]가 이날 결정한 1조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5천억원 안팎을 투입할 계획이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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