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로부터 신용등급 'AA-'를 획득했다.
기존에는 무디스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의 신용등급만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번에 피치로부터도 등급을 받았다.
피치 레이팅스는 26일 삼성전자의 장기 외화·현지통화 신용등급을 'AA-'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을 부여했다.
피치는 삼성전자가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 큰 규모, 선도적 시장 지위를 보유한 지배적 기술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SK하이닉스[000660]와의 고대역폭 메모리(HBM) 기술 및 시장 점유율 격차는 점차 좁혀질 것으로 내다봤다.
또 피치는 삼성전자가 일관되게 상당한 순현금을 유지해 왔다면서 올해 예정된 높은 설비투자(CAPEX)와 지속적인 주주환원을 영업에서 창출하는 현금으로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삼성전자는 기존에 무디스와 S&P 등급만 보유하고 있었다. 무디스와 S&P는 각각 삼성전자의 신용등급을 'Aa2(안정적)', 'AA-(안정적)'로 부여하고 있다. 무디스의 'Aa2'는 S&P와 피치의 'AA'에 대응한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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