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20원 중반대에서 거래됐다.
26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11분 현재 전장 대비 4.20원 하락한 1,425.2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3.60원 내린 1,425.8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정규장 종가 기준 지난 1월 28일 이후 최저다.
월말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달러-원 하락재료로 작용했다.
런던장에서는 글로벌 달러가 반등하자 달러-원 환율도 낙폭을 줄였다. 그러나 뉴욕장에서 재차 낙폭을 키우면서 달러-원 환율은 1,420원 중반대로 돌아왔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발표될 예정이다.
달러 인덱스는 97.714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385엔 하락한 156.061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18달러 내린 1.18038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8364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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