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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21만2천명…예상치 하회(상보)

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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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실업보험 청구 건수 추이

미국 노동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건수가 예상치를 하회했다.

미국 노동부가 26일(현지시간) 발표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1일로 끝난 한 주 동안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21만2천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주의 20만8천건보다 4천건 증가한 수치다. 직전 주 수치는 기존 20만6천건에서 20만8천건으로 2천건 상향 조정됐다.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는 21만5천건이었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22만250건으로 집계됐다. 직전 주 대비 750건 증가했다. 직전 주 수치는 21만9천건에서 21만9천500건으로 500건 상향조정 됐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감소했다.

지난 14일로 끝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183만3천건으로 나타났다. 직전 주보다 3만1천건 감소했다. 직전 주 수치는 186만9천건에서 186만4천건으로 5천건 하향 조정됐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수령한 사람의 수도 감소했다.

지난 7일로 끝난 주간 기준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청구한 건수는 223만9천2건이었다. 직전 주보다 260건 감소했다. 전년 동기 수치는 222만3천736건이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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