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매도 트리거'가 된 엔비디아…혼조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급변동성 끝에 혼조로 마감했다.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축 엔비디아가 작년 4분기 강력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시장은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듯' 이를 매도 트리거로 삼았다. 엔비디아가 급락하면서 연초부터 글로벌 증시를 들어 올렸던 AI 및 반도체주도 투매에 휩쓸렸다.
▲[뉴욕환시] 달러 상승…'기술주 투매' 위험회피 vs 이란 핵협상 진전
- 미국 달러화 가치가 소폭 상승했다. 달러는 뉴욕장 초반 기술주 투매에 따른 위험자산 회피 움직임에 강세 압력을 받았지만 이후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이 진전됐다는 소식에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파운드는 영국 총리의 정치적 생명을 좌우할 수도 있는 보궐 선거 결과를 앞두고 상대적으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
▲[뉴욕증시-1보] 매도 트리거가 된 엔비디아…혼조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급변동성 끝에 혼조로 마감했다.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축 엔비디아가 작년 4분기 강력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시장은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듯' 이를 매도 트리거로 삼았다. 엔비디아가 급락하면서 연초부터 글로벌 증시를 들어 올렸던 AI 및 반도체주도 투매에 휩쓸렸다.
▲[뉴욕유가] 美·이란 핵 협상 긍정적 분위기…WTI 0.32%↓
- 뉴욕 유가가 5거래일째 약세를 이어갔다. 미국과 이란이 진행한 핵 협상에서 비교적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됐다는 소식에 위험 프리미엄이 낮아졌다. 26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0.21달러(0.32%) 하락한 배럴당 65.21달러에 거래됐다.
▲시카고 연은 총재 "하반기엔 몇 차례 금리인하 가능할 것"
- 올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몇 차례 더 기준금리를 내릴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금방 그렇지는 못할 것이라고 오스탄 굴스비 미국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말했다.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 작년比 13%↓"…메모리 반도체 부족 영향
- 메모리 반도체 공급난으로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이 작년 대비 13%가량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 과정에서 저가 스마트폰 제조사는 반도체 원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26일(현지시간) 시장 조사업체 IDC는 올해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을 약 11억2천만대로 추정했다. 지난해(12억6천만대) 대비 12.9% 정도 감소한 수준이다.
▲美 프레디맥 30년 모기지 금리, '5%'대 진입…3년 5개월만
- 미국 30년 주택담보대출(모기지)의 고정 금리가 3년 5개월 만에 처음으로 6% 밑으로 내려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6일(현지시간) 주택금융기관인 프레디맥에 따르면 이번 주 30년 고정 모기지의 평균 금리는 5.98%로 전주(6.01%) 대비 3bp 하락했다. 이 금리가 6%를 하회한 것은 지난 2022년 9월 이후 처음이다. 1년 전 같은 기간(6.76%)과 비교하면 78bp 내려갔다.
▲'하드웨어 붕괴'에 반사이익…소프트웨어 업종 주가 탄력
-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NAS:NVDA)를 비롯해 반도체주가 급락하는 반면 그간 '홀대' 받았던 컴퓨터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업종은 저가 매수에 힘입어 반등을 만끽하고 있다. 올해 들어 반도체를 비롯해 하드웨어로 돈이 몰리는 '헤일로(HALO) 트레이드'가 힘을 받았으나 이런 추세가 한풀 꺾이는 분위기다.
▲달러-원, 야간서 1,430원 돌파 마감…위험회피에 10원 넘게 뛰기도
-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급등하며 1,434원 부근에서 마감했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는 등 위험자산에 대한 회피 심리가 고조되면서 '달러 강세-원화 약세' 움직임이 나타났다. 27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4.10원 오른 1,43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빅쇼트' 버리 "엔비디아, '닷컴 버블' 시스코와 유사…수요 변화시 마진↓"
-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으로 알려진 마이클 버리는 엔비디아(NAS:NVDA)가 '닷컴 버블' 당시에 위기를 겪은 시스코 시스템즈(NAS:CSCO)와 비슷하다고 평가했다. CNBC에 따르면 버리는 26일(현지시간) 서브스택 뉴스레터에서 엔비디아의 '구매약정'(purchase obligations)이 952억달러로 1년 전(162억달러) 대비 급증한 점을 지적했다. 엔비디아가 주요 반도체 기업을 상대로 '이 정도 구매하겠다'고 하는 게 구매 약정이다. 앞으로 늘어날 인공지능(AI) 칩에 대한 수요를 고려한 결과다.
▲엔비디아가 '매도 트리거'…필라델피아 지수, 4% 넘게 급락
-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5%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전 세계 시가총액 1위 엔비디아(NAS:NVDA)가 예상치를 웃돈 호실적을 달성했으나 투자자들은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듯' 매도 재료로 삼는 분위기다.
▲비트코인, 위험자산 회피 움직임에 하락…6만7천달러 붕괴
- 암호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의 가격이 1% 넘게 하락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 크립토 종합(화면번호 2550)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0시 24분 현재 24시간 전 대비 1.12% 하락한 6만6천95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은 1.41% 내려간 2천23달러에 손바뀜이 나타나고 있다.
▲마이런 연준 이사 "올해 금리 25bp씩 4번 인하해야…빠를수록 좋아"
- 스티븐 마이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이사는 올해 정책금리가 1%포인트 인하돼야 한다고 제시했다. 마이런 이사는 26일(현지시간) 폭스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인터뷰에서 "통화정책이 경제를 억제할 필요는 없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25bp씩 4차례 인하가 적절하다고 본다"면서 "가능하면 늦는 것보다 빠르게 하는 게 좋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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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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