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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금융시장, 27일 '평화기념일'로 휴장

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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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박지은 기자 = 대만 금융시장이 '평화기념일(Peace Memorial Day)'을 맞아 이날 문을 닫는다.

대만의 평화기념일은 28일이지만, 실제 기념일이 주말과 겹쳐 이날이 대체 휴일로 지정됐다.

대만 증시는 전날 급등 피로감에 보합세로 마감했다.

TSMC의 주도 아래 대만의 가권 지수는 전날 전장보다 1.42포인트(0.00%) 오른 35,414.49로 장을 마감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가 호실적을 달성했음에도 AI와 반도체주 위주로 투매가 나오면서 3대 주가지수는 혼조로 마감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장 중 4.79%까지 낙폭을 확대했다.

반도체를 포함한 하드웨어 종목은 매도세가 유입된 반면, 그간 인공지능(AI) 공포에 부진했던 소프트웨어 업종과 AI 파괴론의 희생양이 될 것이라던 업종은 저가 매수에 힘입어 반등했다.

한편, 이날 오전 8시 2분 기준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2% 상승한 31.248대만달러에 거래됐다.

jepark2@yna.co.kr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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