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박지은 기자 = 일본 도쿄 지역의 2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다.
27일 일본 총무성에 따르면 이달 신선식품을 제외한 도쿄 근원 CPI는 2월 전년 동월 대비 1.8% 상승했다. 시장 예상치는 1.7%였다.
도쿄 근원 CPI가 2%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24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근원 CPI는 전년 대비 2.5% 올라 직전치 2.4%와 비교해 0.1%포인트 상승했다.
도쿄 지역의 근원 CPI는 일본의 전국적인 물가 추이의 선행 지표 역할을 한다.
지표 발표 직후 달러-엔 환율은 하락세를 보였다.
달러-엔 환율은 오전 8시 39분 현재 전장 대비 0.15% 떨어진 155.890엔에 거래됐다.
jepark2@yna.co.kr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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