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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비둘기파 금통위 소화 후 소폭 강세 출발

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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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김성준 기자 = 국채선물이 27일 강세로 출발했다.

전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시장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모습을 보인 영향이 지속됐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이날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전일 대비 4틱 상승한 105.51에 거래됐다.

10년 국채선물은 1틱 오른 112.70을 나타냈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210계약 순매수했고, 10년 국채선물을 981계약 순매도했다.

10년 선물은 보합권에서 등락하며 방향성 탐색에 나선 모습이다.

시장 참가자들은 금통위 당일 강세폭이 크게 나타남에 따라 이날도 추가 상승이 가능할지에 주목하고 있다.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운용역은 "금통위 전부터 한은에서 시장 변동성 경계한다는 시그널을 줬던 부분과 어제의 도비시한 측면이 합세가 되며 3년 위주로 강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점도표도 인하쪽에 4개가 있었다는게 좀 더 완화적으로 해석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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