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AAII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미국 증시에서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가 한층 신중해졌다.
26일(현지시간) 미국 개인투자자협회(AAII)에 따르면 전날로 마감한 한 주 동안 강세 심리는 33.2%로 전주 대비 1.3%포인트(p) 하락했고 약세 심리는 36.9%에서 39.8%로 상승했다.
약세 심리는 역사적 평균(31.0%)을 3주째 웃돌고 있다.
같은 기간 미국 증시는 엔비디아를 비롯한 주요 기술주 실적을 평가하는 전반적으로 약세 흐름이 나타났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일부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반면 유럽 지수들은 고점을 기록한 뒤 미국 관세 우려가 재점화하면서 약세로 돌아섰다.
AAII에 따르면 향후 6개월간 주가가 사실상 변동이 없을 것이라는 중립 심리는 27.0%로 1주 전 28.5%에서 소폭 하락했다.
기업들의 실적 가이던스가 어땠냐는 질문에 개인 투자자의 43.7%는 예상대로였다고 답했고 27.3%는 예상보다 좋았다고 평가했다.
출처:AAII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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