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노력에도 올해 서울 아파트 등 공동주택 입주물량이 지난해 조사와 비교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공동으로 발표한 향후 2년간 아파트 등 공동주택 입주물량에 따르면 올해 서울의 공동주택 입주물량은 2만7158호로 지난해 하반기에 이들 기관이 발표한 올해 입주 예정물량 2만8천885호보다 1천727호, 5.98% 줄었다.
서울과 경기, 인천을 합친 수도권 입주물량도 지난해 발표보다 감소했다.
올해 수도권 전체 입주물량은 작년 예상치 대비 총 6천457호가 감소한 10만5천212호로 조사됐다. 기존 추정 물량 11만1천669호 대비 약 5.78% 줄어든 수준이다.
부동산원과 부동산R114는 "추후 개별 단지들의 입주일정 변경이나 후분양 등 일부 단지에 대한 추가로 현 추정치도 향후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입주 예정 물량 정보는 이들 기관에서 보유 중인 주택건설 실적 정보와 입주자모집공고 정보 등을 활용해 추정했다.
[출처:한국부동산원·부동산R114
msbyun@yna.co.kr
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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