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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허동규 기자 = 하나카드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3일 신임 사외이사에 임영진 전 신한카드 대표를 단독 추천했다고 27일 밝혔다.
추천된 사외이사 후보는 오는 3월 23일에 개최 예정인 정기주주총회의 결의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임영진 후보는 60년생으로 신한은행 경영지원그룹 전무, 부행장을 거쳐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을 역임했다.
이후 지난 2017년부터는 신한카드 대표로 약 6년간 지내며 카드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하나카드 임추위는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약 6년간 신한카드 대표이사 사장직을 역임하며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탁월한 경영 능력을 입증했다"며 "카드 본업의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데이터 기반의 플랫폼 비즈니스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 등을 바탕으로 회사 경영 전반에 대한 깊은 조언과 견제 및 감독 기능을 수행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임 후보자는 기존 사외이사인 권숙교 이사를 대신해 새로운 사외이사로 추천됐다.
기존 사외이사인 조승호, 전선애, 박재식 이사에 대해서는 재선임 추천했다.
dghur@yna.co.kr
허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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