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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차기 대표에 'S&T 전문가' 박태동 수석전무 내정

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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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iM증권이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박태동 IBK투자증권 수석전무를 낙점하며 새로운 리더십 구축에 나섰다.

iM증권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 결의를 통해 최고경영자(대표이사) 후보자로 박태동 IBK투자증권 수석전무를 최종 추천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임 박태동 대표이사 후보자는 다음 달 25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뒤, 이어지는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신임 대표의 임기는 2028년 3월 정기주주총회까지다.

iM증권 임추위는 박 후보자의 증권업에 대한 깊은 전문성을 높게 평가했다. 임추위 측은 박 후보자가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최적의 적임자라고 판단해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설명했다.

박 후보자는 196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다.

금융권 경력도 화려하다. 하나은행과 BNP파리바 등 국내외 금융사를 거쳤으며 메리츠증권, DS투자증권, IBK투자증권에서 트레이딩과 S&T(Sales & Trading) 부문 등을 총괄하며 업계 내 입지를 다져왔다.

시장에서는 박 후보자가 지닌 풍부한 시장 경험과 전문성이 iM증권의 사업 다각화와 수익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태동 최고경영자 후보자

[iM증권 제공]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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