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미국의 이란 공습과 관련, 국내에 미칠 영향과 대책에 대한 점검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란 상황을 보고 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이란 및 인근 우리 교민의 안전을 최우선시 하라"고 지시했다고 강 대변인은 부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조금 전 미국이 이란에서 중대한 전투 작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에서 고조된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이 실제 군사 행동으로 이어졌음을 공식화 한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게시한 8분 가량의 영상 성명에서 "우리의 목표는 잔혹하고 매우 위험한 집단인 이란 정권으로부터 임박한 위협을 제거함으로써 미국 국민을 방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전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27 superdoo82@yna.co.kr
jsjeong@yna.co.kr
정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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