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총리 대국민 성명
(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에 대한 미국과의 합동 공격이 이란의 군사적 위협을 제거하기 위함이라고 시사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28일(현지시간) 이란 공격 이후 대국민 성명을 내고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정권의 실존적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작전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란의 핵무장 허용을 절대 금지한다"고 강조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어 "우리의 공동 행동은 이란 국민이 자신의 운명을 자신의 손에 쥘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내는 기회"라며 이란인들에게 정부에 맞서 일어서라고도 촉구했다.
그는 "이제 이란의 모든 국민이 폭정의 멍에를 벗어던지고 자유롭고 평화를 추구하는 나라를 실현할 때가 왔다"고 덧붙였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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