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청와대는 28일 오후 7시 외교·안보 부처가 참여하는 외교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조정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국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국제 정세의 급박한 변동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국내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우리 교민의 안전을 최우선 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조금 전 미국이 이란에서 중대한 전투 작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에서 고조된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이 실제 군사 행동으로 이어졌음을 공식화 한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게시한 8분 가량의 영상 성명에서 "우리의 목표는 잔혹하고 매우 위험한 집단인 이란 정권으로부터 임박한 위협을 제거함으로써 미국 국민을 방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촬영 김도훈] 2025.12.29
jsjeong@yna.co.kr
정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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