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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숨졌다고 이란 국영 방송이 1일 확인했다.
이 매체는 하메네이가 전날 새벽 집무실에서 피살됐으며 앞으로 40일간 추도 기간이 시작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향한 공습을 개시한지 15시간여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강력하고 정밀한 폭격은 중단 없이 이번 주 내내(throughout the week), 또는 우리의 목표인 중동 전역, 나아가 전 세계의 평화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한 계속될 것"이라고 했다.
이란은 하메네이의 사망을 공식 발표하지 않다가 4시간여만에 사망을 공식 발표했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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