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김도훈] 2025.12.29
(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청와대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한 데 대해 "관련 동향을 예의 주시하며 우리 재외국민의 안전을 위한 다각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1일 이같은 입장을 전하며 "중동의 안정 및 평화가 조속히 회복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역사상 가장 사악한 사람 중 한 명인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 정부도 하메네이의 사망을 공식 발표했다.
하메네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대대적으로 단행한 대이란 군사공격 과정에서 사망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회의를 소집하는 등 이번 사태가 미칠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
dyon@yna.co.kr
온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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