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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해양수산부는 이란 사태에 대해 선원·선박 안전 확보를 위해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 선박 피해는 없다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은 1일 한국 선박의 안전 관리 상황 등을 점검하는 회의를 주재했다.
해수부는 전날 상황 발생 즉시 비상대응반을 구성해 선원·선박의 안전 확보를 위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인근 해역 운항 선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다.
또한 선사·선박과 실시간 소통 채널을 통해 특이동향을 공유하고 있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한국 선박에 대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김 직무대행은 이날 경제부총리 주재 상황점검 회의에 참석한 직후 이번 회의를 열어 선원·선박의 안전 문제와 차질 없는 수출입 물류를 위한 방안에 대해 점검했다.
김 직무대행은 "우리 선원과 선박에 대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할 것"이라면서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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