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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새 지도부, 대화하길 원하고 나도 동의"…일정은 함구

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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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새로운 이란 지도부와 협상할 가능성을 열어놨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매체 더 애틀랜틱과 인터뷰에서 "그들(이란 지도부)은 대화를 원하고, 나는 대화에 동의했으므로, 나는 그들과 대화하게 될 것(be talking)"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들은 더 일찍 그렇게 해야 했다"면서 "그들은 매우 실용적이고 하기 쉬웠던 일들을 훨씬 더 일찍 내놨어야 했다, 그들은 너무 오래 기다렸다"고 비판했다.

협상 개최 시점에 대해서는 "말해줄 수 없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몇 주간 미국과 협상한 이란 지도부의 일부가 생존해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 사람들 대부분은 사라졌다"면서 "우리가 상대하던 사람들 중 일부는 사라졌다. 왜냐하면 그것은 큰 타격(미국의 이란 공습)이었기 때문"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재차 "그들은 더 일찍 했어야 했다"면서 "그들은 합의를 만들 수 있었다. 더 일찍 했어야 했다. 그들은 너무 잔꾀를 부렸다(played too cute)"고 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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