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트럼프 "이란 공격 4~5주 지속 예상"

26.03.02.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군이 필요하다면 이란에 대한 공격을 4~5주 동안 지속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타임스(NYT)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 수준의 공격을 얼마나 오래 지속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4주에서 5주 정도를 예상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전투 강도를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어렵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엄청난 양의 탄약을 보유하고 있다"며 "우리는 전 세계 여러 나라에 탄약을 비축해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이끌 적임자로 "매우 훌륭한 세 명의 후보가 있다"고 말했지만, 구체적인 이름은 밝히지 않았다.

앞서 군사·안보를 총괄하는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은 최고 지도자의 후임자가 선출될 때까지 임시 위원회가 국정을 운영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라리자니 사무총장이 이란 정부를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다.

그는 이란의 새 지도부가 실용적인 협력자임을 보여준다면, 이란에 대한 제재를 해제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국민들이 현 정부를 전복시키는 시나리오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 그렇게 할지 말지는 그들에게 달렸다"며 "그들은 수년 동안 그 이야기를 해왔으니 이제 기회가 온 것이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출처 : 연합뉴스 자료 사진]

kphong@yna.co.kr

홍경표

홍경표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