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금·은 가격, 이란 타격 따른 안전자산 선호에 상승

26.03.02.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타격으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몰려들면서 금과 은 가격이 상승했다.

2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오전 11시4분 기준 금 현물가는 1.92% 뛴 온스당 5,324.25달러에 거래됐다.

비슷한 시각 은 현물은 전 거래일 대비 1.34% 오른 온스당 92.950달러에 거래됐다.

미국은 지난달 28일 이스라엘과 합동으로 이란에 대한 대대적인 공습에 돌입했다.

이 과정에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서 "이란에 대한 군사공격이 우리의 모든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전투 작전은 총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지정학적 긴장 고조가 금과 은 가격 상승을 이끄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페퍼스톤 그룹의 전략가인 아흐마드 아시리는 "금 가격 상승은 지역적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을 찾고 있다는 초기 징후"라고 말했다.

kphong@yna.co.kr

홍경표

홍경표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