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무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가 신한은행과 협약을 맺고 이달부터 영세 규모 수출 소상공인에 대한 '비대면 다이렉트 보증' 지원을 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다이렉트 보증은 신청부터 대출까지 영업점 방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수출금융 보증 상품으로, 간소화된 심사와 신속한 처리가 강점이다.
무보는 신한은행과의 이번 협약 개정으로 보증 이용 장벽을 크게 낮췄다.
협약에는 수출실적 등 이용요건 완화, 우수고객 한도 우대, 보증료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200만원 이하의 소액 거래로 정식 수출신고를 생략한 전자상거래 수출실적까지 확대 인정해 영세 수출기업 지원을 강화했다.
장영진 무보 사장은 "민관 협업 기반의 생산적 금융을 확대 공급하고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속해 노력 중"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이 쉽고 간편하게 수출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역보험 체계 전반을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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