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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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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회장 "생각보다 인플레 더 높아질 위험 어느 정도 있어"

-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회장은 2일(현지시간)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인플레이션이 더 높아질 위험이 어느 정도 있다"고 전망했다. 다이먼 회장은 이날 CNBC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며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그것은 파티의 스컹크(망치는 존재)가 될 수 있다.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다이먼 회장은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에 대해서는 "현재 상황은 휘발유 가격을 약간 올릴 것"이라며 "그러나 사태가 장기화하지 않는다면 큰 인플레이션 충격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만약 오랫동안 지속된다면 상황은 달라질 것"이라고 했다.

▲뉴욕증시, 이란 전쟁은 불확실성 제거일뿐…나스닥 강세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력한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혼조로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이 주말 간 전면전에 돌입하면서 위험 회피 심리가 시장에 확산했다. 주요 주가지수는 갭 하락으로 출발했다. 하지만 이란 전쟁을 상수로 보고 불확실성 제거라고 판단한 투자자들은 저가 매수로 시장 흐름을 뒤집었다.

▲[뉴욕환시] 달러 급등…안전선호 속 美 인플레 우려에 5주來 최고

- 미국 달러화 가치가 급등했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지자 약 5주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왔다. 반면, 유로와 엔, 파운드, 위안 등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위험 노출이 큰 국가의 통화는 큰 약세 압력을 받았다.

▲[뉴욕증시-1보] 이란 전쟁은 불확실성 제거일뿐…나스닥 강세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력한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혼조로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이 주말 간 전면전에 돌입하면서 위험 회피 심리가 시장을 확산했다. 주요 주가지수는 갭 하락으로 출발했다. 하지만 이란 전쟁을 상수로 보고 불확실성 제거라고 판단한 투자자들은 저가 매수로 시장 흐름을 뒤집었다.

▲[뉴욕유가] 호르무즈 해협 걸어 잠근 이란…WTI 6.3%↑

- 뉴욕 유가가 6% 넘게 급등했다. 미국과 이란이 전면전을 시작한 가운데 이란 정권이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유가가 급등했다. 2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4.21달러(6.28%) 급등한 배럴당 71.23달러에 거래됐다.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해협 폐쇄…통과하는 선박 불태울 것"(상보)

- 이란 혁명수비대(IRGC) 이브라힘 자바리 사령관 고문은 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을 불태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란 국영 통신사 ISNA는 자바리 고문이 호르무즈 해협을 폐쇄한다면서 "우리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모든 선박을 불태울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자바리 고문은 또 "우리는 이 지역에서 단 한 방울의 석유도 반출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英 파산 모기지업체에 엘리엇도 '물렸다'…약 3억달러 익스포저

- 지난주 영국 모기지 대출업체 마켓파이낸셜솔루션즈(MFS)가 파산하면서 주요 미국 투자은행과 사모펀드가 엮인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헤지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도 3억달러 가까이 익스포저(위험 노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엘리엇은 MFS에 약 2억파운드(약 2억6천800만달러)의 익스포저를 가지고 있다.

▲재닛 옐런 "이란 상황, 연준을 더욱 동결 기조에 두게 해"

- 재닛 옐런 전 미국 재무부 장관은 2일(현지시간) "최근 이란 상황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를 더욱 동결 기조에 두고, 이전보다 금리 인하를 소극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평가했다. 전 연준 의장이기도 한 옐런 전 장관은 이날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주최 행사에서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이미 연준의 목표치보다 1%포인트 높은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면서 이렇게 전망했다. 옐런 전 장관은 현재의 3% 수준의 인플레이션 가운데 0.5%포인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트럼프, 이란전 "4~5주 예상…훨씬 더 오래 지속할 능력 있어"(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전 관련 "우리는 4~5주를 예상했지만, 그보다 훨씬 더 오래 지속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메달 오브 아너' 행사에서 "우리는 전 세계에서 단연 가장 강력하고 막강한 군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는 쉽게 승리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이미 예상 일정(time projections) 대비 상당히 앞서 있다"면서 "그러나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상관없다. 무엇이 필요하든 우리는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모신용 펀드로 신규 자금 급감…블루아울 사태 여파

- 미국 블루아울캐피털(NYS:OWL)의 환매 중단 사태로 사모신용 펀드에 대한 신용이 흔들리면서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사모신용 펀드의 자금줄이 막히고 있다. 2일(현지시간) 투자은행 RA스탠거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 및 고액 자산가를 겨냥한 이른바 '비상장 기업개발금융회사(non-traded BDC)'에 대한 신규 약정액은 지난 1월 32억달러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12월 대비 40% 급감했다.

▲트럼프, 이란에 지상군 투입 가능성도…"필요하다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미군 지상군을 투입하는 방안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와 인터뷰에서 "나는 지상군 투입에 대해 겁먹거나 위축되지 않는다"면서 "모든 대통령이 '지상군은 없을 것'이라고 말하듯이 나는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아마 그들이(지상군이) 필요 없을 것'이라고 말하거나, '필요하다면 투입할 수 있다(if they were necessary)'고 말한다"고 강조했다.

▲이란 공격에 카타르 LNG 생산 중단…유럽 천연가스 폭등

- 미국과 이란의 전면전 여파로 카타르에 있는 세계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플랜트의 가동이 중단됨에 따라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트럼프, 이란에 대규모 공습 시사…"곧 큰 것이 올 것"(종합)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이란과 전쟁에 대해 "나는 그것이 너무 오래가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CNN과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며 "나는 항상 4주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면서 "그리고 우리는 약간 예정보다 앞서 있다(a little ahead of schedule)"고 했다. 예정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해 "완전히 두들겨 패고 있다(knocking the crap out)"면서 "큰 물결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이란에 대규모 공습 시사…"곧 큰 것이 올 것"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이란과 전쟁에 대해 "나는 그것이 너무 오래가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CNN과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며 "나는 항상 4주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면서 "그리고 우리는 약간 예정보다 앞서 있다(a little ahead of schedule)"고 했다. 예정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해 "완전히 두들겨 패고 있다(knocking the crap out)"면서 "큰 물결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美 2월 제조업 확장 국면 지속…예상치도 상회(상보)

- 미국의 2월 제조업 경기가 2개월 연속 확장세를 유지하며 경제 전반의 성장 흐름을 뒷받침했다. 다만 신규 주문과 생산 지수의 상승 폭이 다소 완화해 전체 지수는 전월 대비 소폭 하락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2.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월인 1월의 52.6에서 0.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란 약해졌다' 이스라엘 증시 강세…벤치마크 지수 4%대 급등

- 이스라엘 증시가 급등하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대적인 이란 공습이 궁극적으로 이스라엘의 지정학적 위험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텔아비브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6분 현재 벤치마크 지수인 TA-125 지수는 전장보다 4.44% 오른 4,255.61로 나타났다.

▲캐나다 중앙銀 부총재 "공급충격發 인플레 지속시 제약적 정책 필요"

- 샤론 코지키 캐나다 중앙은행(BOC) 부총재는 2일(현지시간) 공급 충격이 인플레이션에 지속해 상방 압력을 미칠 경우 정책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코지키 부총재는 이날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중앙은행 회의에서 "공급 충격이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이 작고 일시적인 경우 중앙은행은 이를 넘어갈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충격이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지속적일 경우 중앙은행은 일반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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