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비트마인, 이더리움 추매…전체 공급량의 3.7% 확보

26.03.03.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러지스(AMS:BMNR)가 지난주 약 9천800만 달러(약 1천430억 원)를 투입해 이더리움을 추가 매입했다.

2일(현지 시각) 비트마인은 주간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주 약 5만1천 개의 이더리움을 추가 매입해 총 보유량이 447만3천587개로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비트마인이 보유한 암호화폐와 현금을 합친 총 자산 규모는 99억 달러(약 14조 원)에 육박한다.

이번 매입으로 비트마인은 이더리움 전체 공급량(약 1억 2천70만 개)의 3.7%를 보유하게 됐다.

톰 리 비트마인 이사회 의장은 "최근의 '미니 크립토 윈터' 상황 속에서도 우리는 재무 전략을 체계적으로 실행하고 있다"며 "이더리움을 꾸준히 확보하는 동시에 보유 자산의 수익률(Yield)을 최적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트마인은 보유한 이더리움 중 약 304만 개(약 60억 달러 가치)를 스테이킹 중이며 이를 통해 현재 연간 1억7천200만 달러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최근 7일 평균 수익률인 2.86%를 적용해 운용 규모를 온전히 가동할 경우 연간 스테이킹 보상은 최대 2억5천300만 달러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비트마인의 재무 포트폴리오는 447만 개의 이더리움 외에도 비트코인 195개와 현금 8억6천800만 달러 등으로 구성돼 있다.

2억 달러 규모의 비스트 인더스트리 지분과 1천400만 달러 상당의 에이트코 홀딩스(NAS:OCTO) 주식도 보유하고 있다.

jang73@yna.co.kr

이장원

이장원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